골인 후 하프라인에 있는 노르웨이 선수에게 노르웨이 골키퍼가 공을 준 것은 머라 할말이 없다…
하지만, 골키퍼가 공을 준 것이 패스인가? 아니면 하프라인에서 시작하라고 전달한 것인가?
암튼 규칙대로라면-그날 많이 발생한 상황을 보더라도- 노르웨이의 골에 볼이 들어간 이후라면
노르웨이의 공격은 하프라인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.
하프라인에서 공격이 시작되었을 때 정비도 되지 않은 상태였는데, 갑자기 속공을 하는 상황은…
도대체, 왜 이런 예외가 적용되는 것일까? 누구말대로 그순간 룰이 바뀌었나?
볼도 종료시간이 지난후에 들어가서 노골이지만, 유독 그순간 하프라인 공격룰을 예외처리해준
심판은 참 나쁘다… 왜 그랬는지도 궁금하고, 후회하고 있을지… 혹은 좋아하고 있을지도 궁금하고,
그러면서도 자기 자식들에게는 바르게 살라고 하겠지… 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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