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6월 23일 화요일

11세 자식의 어머니와 네다.

잠자는 11살의 아들을 24층에서 던진 어머니...

25세의 사랑스런 딸을 눈 앞에서 잃어버린 아버지...

세상은 생각보다 아름답지 않습니다.

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동안 잠에서 깨지 않았기를 기원합니다.

네다의 아버지가 가슴 아파서, 너무 가슴 아파서 눈물이 넘칠 일을 생각하면...

내 사랑하는 딸들이 옆에서 웃어주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...

두 사람 모두 이젠 고통이 없길 기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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